
[PEDIEN] 충주시가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충주시는 '충주 로컬관광콘텐츠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소담스퀘어 충북 교육장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콘텐츠 기획 실습과 현장답사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획·운영을 맡으며, 매 차시 3시간의 강의와 함께 현장 실습, 성과 공유회 등이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충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학습하고, 이를 효과적인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는 이론과 방안을 익히게 된다.
특히, 교육 과정의 핵심은 충주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실제 관광 콘텐츠로 제작하는 실습이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10일까지 신청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관광과 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소담스퀘어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의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자원을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로 풀어낼 기획자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충주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주시는 이번 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향후 지역 관광 홍보 및 신규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 분야의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로컬 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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