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지난 4일 지돈가 연회장에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내빈 등 100여 명을 초청해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보훈 영상 상영, 모범 유공자 표창, 군수의 인사말과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6·25 노래 합창과 위안 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기념 촬영과 오찬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갑 6·25참전유공자회 예산군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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