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가면 신석-신석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안전에 대한 불편이 제기되었던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7km 구간에 걸쳐 도로를 넓히고 배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차량 통행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신석-신석간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생활도로일 뿐만 아니라, 농업기계를 이용한 농작물 운반 차량의 통행이 잦은 핵심 노선이다. 이번 확포장 공사로 인해 차량들이 한층 원활하게 교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곧 통행 시간 단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좁은 도로로 인해 발생했던 아찔한 순간들이 줄어들고, 긴급 차량의 현장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