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동남구와 서북구가 직업소개사업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직업윤리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훈련을 본격화했다. 지난 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226개 직업소개소의 대표자와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문 강사가 나서 직업소개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직업안전법 제도 및 준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신 상담 기법을 전수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직업윤리의식 함양에 맞춰졌다. 사업자들은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천안시 양 구청은 이번 교육의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법규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인국열 서북구 산업교통과장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직업소개사업자가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업자들이 책임감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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