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다가오는 추위를 앞두고 예산중부신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6일, 예산중부신협은 전기요와 생필품, 휴지 등 겨울철 난방과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을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매년 겨울마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들은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관내 소외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석 예산중부신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보여주는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신협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를 잘 드러내는 발언이었다.

김문식 오가면장 역시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예산중부신협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처럼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온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예산중부신협은 이번 물품 지원 외에도 오가면 행복경로당 후원, 관내 학교 장학금 지원, 아동센터 멘토링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