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에 올해 두 번째 나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밝은 신안과의원이 올해 두 번째로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밝은 신안과의원은 올해 총 200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전달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해마다 이어지는 이러한 후원 활동은 아이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한다.

신형호 밝은 신안과의원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6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기부금의 액수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언젠가 꿈을 펼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3인 진료 체계와 지속적인 검사·수술 장비 투자를 통해 다양한 안과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