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종합사회복지관 앞 서해로에 평면교차로 설치 공사를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5억 6,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차선 도색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예천동 65-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평면교차로와 함께 길이 110m, 폭 2m의 데크 보행로도 함께 설치된다. 기존 대상지에 있던 통로 박스는 폐쇄되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변 상가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 개설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잔여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시설물 점검 등을 철저히 진행하여 해당 교차로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개통 이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주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설계, 측량, 보상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한 후 본격화되었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침수 위험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이 개선된 교통 환경을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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