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일자리 창출 성과 높인다…공시제 평가 대응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일자리 창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올드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일자리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지난해 일자리 공시제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7년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의 이해', '공시제 주요 평가지표', '일자리사업의 개념과 유형', '일자리정책 동향과 대응 방향'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별 일자리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것을 넘어, 사업이 실제 고용 창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간담회에서 “일자리 관련 부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혁신적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끊임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서별 일자리 창출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타 지자체와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25년 일자리 공시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25년 70.9%의 높은 고용률 달성, 수출액 695억 1267만 달러 기록, 27개 기업으로부터 총 8657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뒷받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