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자이2차,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에서 아산시 배방자이2차 아파트가 우수 단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5일, 배방자이2차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우수 단지 인증 동판 부착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관계자들과 입주민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나눴다.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사업은 도내 공동주택의 살기 좋은 주거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관리 실태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단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배방자이2차 아파트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그리고 입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투명한 단지 운영을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더불어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빛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배방자이2차 아파트는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2000만원, 그리고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 명판을 수여받게 되었다.

아산시 관계자는 “배방자이2차 아파트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단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입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배방자이2차 아파트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27년부터 '아산시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범 공동주택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우수한 주거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