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e편한세상어린이집 열린어린이집 신규 선정…관내 운영 비율 77% 달성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e편한세상어린이집을 2026년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어린이집의 보육 과정에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e편한세상어린이집은 지난해 11월 인가를 받은 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특히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어린이집 개방성 제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당 어린이집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도 지정되어 올해 3월부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일시적·긴급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개방성, 부모 참여성,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열린어린이집 제도는 현재 옥천군 관내 총 13개 어린이집 중 10개소가 운영 중으로, 이는 관내 어린이집의 77%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시설에는 교재교구비와 보조교사·연장보육전담교사 우선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은 어린이집과 부모 간의 소통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힘써주신 원장님과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