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직자들의 성공적인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마련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9급 생활'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황규철 옥천군수와 이헌창 부군수가 워크숍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규 공직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러한 만남은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지지 기반을 제공했다.

워크숍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활용 및 업무 효율화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또한, 공직자 커뮤니케이션 및 민원 응대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새내기 공직생활의 길라잡이’ 시간에는 신규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복무 규정, 후생 복지 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상세히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하고 공직생활에 유용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황규철 군수는 ‘군수와 함께하는 공직생활 첫걸음’ 프로그램에서 신규 공직자들과 오찬 및 티타임을 가지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귀 기울였다. 편안한 대화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헌창 부군수는 ‘슬기로운 공직생활 특강’을 통해 공직 선배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될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처음 시작하는 공직 생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오늘의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내기 공직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