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간 22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5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실제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옥천농업협동조합 소속 박홍철 주임이 강사로 나서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및 주변 협조 요청 방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범 교육과 실습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과 소비자들은 응급처치 절차를 직접 익히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것에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자 한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매장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관리와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매장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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