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은 11월 6일, 군청 및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행정 현장의 실무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신체적 부담을 줄여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행복e음 AI 실무활용 교육'으로, 복지행정 분야에서 당장 적용 가능한 AI의 구체적인 기능과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참여자들은 AI 기술이 어떻게 복지 서비스 제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습했다.
두 번째 교육은 '바른자세 교육'이었다. 복지 업무는 민원 응대 및 서류 작업 등으로 인해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자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생활과 업무 중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공유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 대해 “AI 기술을 복지행정에 접목하는 것은 단순한 업무 편의를 넘어,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건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옥천군 복지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