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여자중학교에서 11월 6일,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립공주병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마음건강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옥천여중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정신건강, 생명존중, 스트레스 관리, 중독 예방 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에 참여하며 관련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성찰하고 주변 친구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했다.
행사는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가족, 친구,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구백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정신건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와 협력하여 정신건강 교육 및 다양한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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