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이불 제조·도소매업체인 그린아토토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28일 개최될 '2026년 별내면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70가구와 지역 내 경로당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별내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을 보탤 예정이다.
김기준 그린아토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임석경 별내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기준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아토토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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