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제5기 기후행동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3일 열렸다. 이번 수료식은 총 10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지난 7월 28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참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목받았다. 특히 수강생들은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시민 주도적인 움직임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들은 “기후행동아카데미에서 얻은 교육 내용을 단순히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기후행동아카데미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한층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발판 삼아 더욱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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