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최근 시민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발맞춰 배달음식점과 유행식품 취급업소, 무인 식품판매점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집중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과일찹쌀떡, 과일샌드위치, 하와이식 덮밥 등 최근 인기를 끄는 식품의 판매업소와 찜, 탕, 곱창 등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 음식점, 그리고 무인 식품판매점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여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에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조리시설의 청결 상태,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보관온도 준수 여부가 포함된다. 또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거나 원료의 표시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그리고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특히, 치킨 중량 표시 대상 업소의 경우 정확한 표시 이행 여부와 함께 실제 사용하는 튀김유의 표시 및 광고 적정성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무인 식품판매점에서는 자판기 내부의 세척 및 소독 상태, 제품의 한글 표시사항 충족 여부, 별도로 제공되는 시럽의 소비기한 관리, 그리고 냉동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광명시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의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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