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소년수련관, 11월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창의력 증진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11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3차원펜을 활용한 풍차 만들기, 로봇 팔의 원리를 배우는 과학 체험 등 흥미로운 공작 활동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오는 21일 오전 10시에는 '지속가능'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청소년 축제인 ‘토요일엔 피크닉’이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함께해서 좋은세상'이라는 이름으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된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부평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청소년동아리연합 소속 밴드와 댄스 동아리가 준비한 합동 공연 ‘유닛콘’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의 관람객에게는 응원봉 또는 응원망토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