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캄보디아에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지난 3일, 양평군새마을회는 캄보디아 시엠립주 반데스레이군에서 공동화장실 건립 지원과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해외협력사업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읍면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회원 28명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동화장실 건립 현장에서 직접 페인트칠 작업을 도왔다. 더불어 의류와 필기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에는 양평군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차합시다, 에이스제약, 리뉴얼라이프, 해나눔, 미디안농산, 케이지랩, 다물한과 등 7개 기업은 기업의 대표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하여 후원 물품 전달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현지 주민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새마을운동이 추구하는 나눔과 봉사 정신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이 양평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평군의 위상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해외협력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양평군새마을회는 이번 캄보디아 사업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새마을운동정신 확산을 위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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