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가족센터가 지난 3일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프로그램 ‘숲과 함께 걷는 힐링동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20명을 포함해 생활지원사 등 총 39명이 참여하여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산림치유 활동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숲 산책, 편백 온열 치유, 차 테라피 등 주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무장애 툇마루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의 풍경을 만끽했으며, 편백 온열 치유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다. 또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운 휴식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결합하여 어르신들의 심신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박우영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가족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동부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며, 정서 지원 및 사회 참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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