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청운면과 청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한전기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6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3일, 대한전기 이춘산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과 조명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체가 사전에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 상태와 조명 교체의 필요성을 면밀히 파악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대한전기 직원들의 전문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돌며 오래된 형광등과 조명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전기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전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한층 밝아진 환경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춘산 대한전기 대표는 “우리의 작은 재능기부가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현희 청운면장과 박상만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춘산 대표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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