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 별내역 팝업스토어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별내역 4번 출입구 내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베스트 픽 데이’ 제과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의 상품 판매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퇴근길에 지역 우수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초콜릿 막대과자와 구움과자 등 다채로운 디저트류와 함께 꽃다발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1월 11일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을 구매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상품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다산역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 참여했던 한 소상공인은 "매장 방문객 외에도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고객을 직접 만나고 제품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시는 기존 시청 로비와 광장 등에서 운영해왔던 ‘베스트 픽 데이’를 지하철 역사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대하며 시민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미경 남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홍보 채널을 활용한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이것이 실질적인 판매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