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자원봉사센터,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 모색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자원봉사센터 벤치마킹 및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 해 동안 하남시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묵묵히 봉사에 매진해 온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단체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가평 마이다스 호텔에서 역량 강화 교육 및 사례 공유 시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이명열 센터장은 가평의 생태 및 자연환경 특성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자원봉사 우수 사례를 직접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환경 봉사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박지영 센터장은 자원봉사 리더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비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리더십 함양을 위한 귀한 통찰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가평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환경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북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 탑승과 유람선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봉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김희태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의 핵심 동력인 우수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단체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그간의 노고를 씻어내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고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정화 활동과 같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