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수소산업 육성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었으며, 평택시는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 확충, 수소 모빌리티 보급, 수소도시 조성, 청정수소 기술개발 지원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평택시는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기반 시설 확충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수도권 최초로 하루 최대 7톤 규모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또한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충전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수소 모빌리티 보급의 토대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수소배관 및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 활용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는 청정수소 시험평가·실증 기반을 구축하여 국내 수소기업의 청정수소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기존 수소 생산·공급 기반을 활용하여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수소 활용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반 시설 확충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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