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건소,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예방교육과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보건소는 지난 10월 30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뇌졸중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꾸준한 관리가 뇌졸중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고, 뇌졸중 발생 시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박송이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된 전문 교육에는 보건소 건강상담실 등록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과 초기 증상, 전조증상 확인법, 그리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교육에 이어 진행된 건강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졸중 예방 수칙과 함께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에게는 건강상담실 이용 방법과 건강 이상 수치가 확인될 경우 보건소 상담 및 의료기관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되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은 초기 증상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뇌졸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보건소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