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배미공원에서 지난 10월 29일, '제6회 평택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참여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상영되는 영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평택시의회 관계자, 국회의원, 다양한 장애인단체 및 지역 시민사회단체, 언론사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매년 이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구조적 문제를 함께 성찰하는 의미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영화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가 장애인의 인권이 온전히 존중받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 인권 증진과 사회 통합을 향한 평택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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