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제5차 교통안전기본 및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지난 10월 29일 ‘제5차 구리시 교통안전기본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도시개발교통국장, 교통행정과 관계자, 그리고 용역 수행을 맡은 재성알앤디 주식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기간 동안 진행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구리시 내 교통사고 발생 추이와 그 주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추진계획과 필요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추이와 원인 분석 △교통안전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및 투자계획 △이동 편의 시설과 보행 환경의 현황 및 문제점 진단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과 투자계획 등 다각적인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을 더욱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들이 계획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람 절차를 거치고, 경기도와의 협의 및 교통안전 정책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동시에 교통약자가 어떠한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역시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