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10월 26일,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미래기술학교 3기’ 수료식을 개최하며 약 3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미래기술학교 3기 교육은 경기도와 이천시의 협력 사업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이천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았다.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장비 Full-Stack 엔지니어 양성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3기 교육은 10월 6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생들은 반도체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기술 교육과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필요한 핵심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수료식은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계자는 “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이천시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의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을 활용한 이번 전문 교육 과정은,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인 취업과 진로 설계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분야의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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