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오성면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제3회 오막쌀이 축제’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성상가번영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택시 오성면 숙성시장길 46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평택시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오막쌀이 축제’는 오성의 막걸리와 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대표적인 골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쇼가 펼쳐졌으며,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막쌀이 시음회도 열렸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성면의 지역 특산물인 쌀과 전통주를 연계한 차별화된 먹거리와 볼거리는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이러한 노력은 상권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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