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제4회 평택시 청소년풋살대회’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한 ‘제4회 평택시 청소년풋살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4세에서 16세 사이의 순수 아마추어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참가자를 제한하고 5대 5 국제축구연맹 풋살 규칙을 엄격히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대회 참가 청소년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 FC원A △준우승 비전축구단 △3위 한광풋살 등 총 3개 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팀에게는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장상이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우승팀에 30만원, 준우승팀에 20만원, 3위 팀에 10만원 상당의 평택사랑상품권이 각각 전달됐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건강하게 땀 흘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