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오는 11월 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제조업, 물류, 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30개의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총 112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관에서는 참여 기업과의 1:1 현장 면접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간접 참여 기업의 채용을 돕기 위해 최신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의 채용 면접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관도 운영한다.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진 촬영, 전문 컨설턴트의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지원,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의왕고용복지 센터,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도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일자리 관련 정책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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