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로 전입한 지 5년이 되지 않은 귀농·귀촌인과 이주를 준비 중인 예비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촌 생활과 영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상자를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누어 각각 3일씩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귀촌 과정에서는 농촌 생활에 필수적인 실생활 기술과 귀촌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률 상식 등 현실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서 진행된 귀농 과정에서는 기초 농업 용어 이해, 초보 귀농인을 위한 효과적인 작물 선택 요령, 비닐하우스 제작 기초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식이 체계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 견학을 적극적으로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며 교육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예비 및 초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융화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주 전 철저한 준비와 함께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내실 있는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귀농·귀촌인에 대한 공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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