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소성면 16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치과 무의면 구강이동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구강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구강보건 이동버스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면,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주민들과 만난다.
이들은 개별적인 구강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며, 각 주민의 구강 상태와 평소 관리 습관에 맞는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불소 도포와 치석 제거와 같은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주민에게는 적절한 치료 기관을 안내하는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
보건소는 이 사업을 통해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찾아가는 구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구강 건강 관리 격차를 줄여나가며, 주민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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