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가 다음 달 8일까지 아동들의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예술 마당’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공예와 미술 활동에 참여하며 직접 만든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다.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는 라탄을 활용한 토탈 공예 작품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글라스 아트, 비즈 공예, 바느질, 패브릭 공예, 양모펠트 공예 등 아이들의 손재주가 돋보이는 다양한 공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아동복지 교사가 지도하는 미술 수업에서 탄생한 펄프 클레이 작품과 그림 역시 함께 선보인다. 이는 아이들의 폭넓은 표현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수업과 공예 활동을 통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아이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다채로운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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