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컴백옥천 앵콜 이벤트’ 추진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컴백옥천 앵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기부자들의 재기부를 유도하고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이벤트는 옥천군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기존 기부자와 올해 처음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신규 기부자 모두 포함된다. 단, 이벤트 기간인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경우에 한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옥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옥천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50명에게 기존에 제공되던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에 더해 추가적인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가 혜택으로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15만원 이상을 기부한 경우에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 1만 5천 원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답례품과 별도로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다.

이벤트 결과는 11월 2일 이후, 경품 지급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앵콜 이벤트가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옥천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기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