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이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되었다. 제139차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박 신임 회장은 앞으로 7개 시·군 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역의 공동 발전과 공동 과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역에 속한 시·군 의회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의 공동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회의장,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영 신임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큰 제약을 주고 있는 중첩 규제 완화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강화할 지방의회법 제정의 조속한 추진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각 의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경기동부권의 상생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과 공동 과제 추진에 있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경기동부권의 균형 발전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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