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 위해 맞손 (용인시 제공)



[PEDIEN]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 용인점과 손을 잡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미술작가들에게 지역사회 내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는 오는 11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 스포츠센터 내에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육성한 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작품 전시 및 홍보 지원까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센터 이용 시민들은 체육활동과 더불어 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장애예술인 역시 지역사회 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게 된다.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는 기존에도 137명의 장애인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 내 장애인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체육 분야 지원에 더해 문화예술 분야까지 장애인 지원 활동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현균 관장은 “장애인 미술작가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문화예술 전시를 시작으로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