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의정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정책지원관 15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지원관들이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전문성 강화와 역할 정립, 부서 간 업무 분장 및 협조 체계 구축,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정책지원관들이 조례 제·개정,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 핵심적인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관련 부서 간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장정순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묵묵히 지원하는 정책지원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잘하는 직원은 인정받고 어려움이 있는 직원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으며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장은 정책지원관들이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때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지원관들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협조 체계와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