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6일 기흥아이씨티밸리에서 열린 리마인드 웨딩 행사 '황혼의 프러포즈'에 참석해 어르신 부부 3쌍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주인공은 이인태·박요순 부부, 김동일·배필숙 부부, 손태용·김명희 부부였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세 쌍의 신랑 신부께서 긴 세월을 함께 지나오셨지만, 그때 그 시절의 아름다운 꿈을 계속 간직하고 계실 것”이라며 “이번 리마인드 웨딩이 신혼의 꿈을 다시 한 번 되살리는 계기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3쌍을 포함하면 총 38쌍의 어르신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신혼의 추억을 되새겼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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