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고양불스풋살파크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배 풋살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 및 동호인들과 소통하며 화합의 가치를 역설했다. 이날 대회는 고양시체육회와 고양시축구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생활체육 풋살팀 소속 선수 200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힘쓴 고양시축구협회 정현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고양시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참가 선수들을 환영했다. 그는 풋살 경기의 특성을 언급하며 "풋살은 빠른 판단력과 팀원 간의 긴밀한 호흡이 중요한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동호인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되,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고양특례시의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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