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아산의 관광자원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의 3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리고, 여행과 봉사를 함께 즐기는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지난 23일 진행된 3차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아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했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지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프로그램은 아산의 숨겨진 관광 매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여행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아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여행 중에도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3차 활동을 마지막으로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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