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화성특례시장배 유소년 승마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승마 경기를 펼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팔탄면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개최한 ‘제5회 화성특례시장배 유소년 승마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승마협회가 주관했으며, 총 12개 종목에서 233명의 선수가 참가해 316경기의 열띤 승부를 펼쳤다. 현장에는 학부모와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찾아 유소년 승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경기도 내 최다인 17개소의 승마장을 보유한 화성시는 탄탄한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소년 승마 저변 확대와 말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운영,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화성특례시장배 유소년 승마대회’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대표적인 승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기량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

대회가 열린 발리오스 승마클럽은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승마에 대한 자신감과 참여 의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병상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말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중 화성시승마협회장은 “화성특례시는 우수한 승마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소년 승마 육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대회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화성특례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