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안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지난 10월 23일, '제8회 2026 안기동 두루두루 음악회'가 주민 3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안기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행사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의 시작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였다. 댄스, 노래,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은 관객들의 열띤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어 지역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지며 행사장 전체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서로 응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빛났다.
손호영 안기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음악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음악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루두루 음악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속에 진행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을 통해 활기찬 안기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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