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원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문화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증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 주민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발표할 말하기 영상 및 원고 등이다.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의 경우 기본증명서를, 외국인등록증 사본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또한 수원시 외 지역 거주자는 센터 이용 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이번 대회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이주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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