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부터 도전까지… 동작구, 청소년 축제 잇달아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서울 동작구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와 도전 정신 고취를 목표로 두 가지 대규모 축제를 연달아 개최한다. 24일 열리는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과 31일 열리는 '만약에 프로젝트 페스티벌'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방공원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은 과학과 공연을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AI 사이언스 매직쇼,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 퍼포먼스, 과학 레크리에이션, 과학 서커스, 과학 디제잉 파티 등 흥미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어트랙션, 미래기술, 미래창업, 과학융합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 부스에서는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축제 현장에는 푸드트럭존과 피크닉존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어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작구청 1층 로비와 필로티에서 '만약에 프로젝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동작을 도전으로 뒤집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동작구의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48개 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무대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전시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부스는 체험형, 게임형, 전시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우수 사례 발표 시간에는 3개 팀이 선정되어 1년간의 프로젝트 도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배움, 성장의 경험을 발표하며,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청소년들의 도전 기록을 담은 '도전의 뒷장' 전시회도 열려 결과뿐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 관련 문의는 대방청소년센터로, '만약에 페스티벌' 관련 문의는 동작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도전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