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이 직접 뽑은 베스트 공무원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의회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공직 사회의 모범이 된 공무원 1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9월 열린 올해 첫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발굴된 우수 행정 사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모범공무원 선정 과정은 15명의 구의원이 직접 안전, 돌봄, 청년, 환경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추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선발된 공무원은 구청 소속 15명과 구의회 사무국 소속 4명을 포함해 총 19명이다.

지난 21일, 서호성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서대문구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모범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구의회가 구청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실행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수여식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의회 표창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더 나은 행정을 실행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