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추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을 받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게는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연 최대 200만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총 5가구를 선정하며,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반기별로 2회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0월 21일부터 2007년 10월 20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은 3억원 이하, 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그리고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 또는 일반 자금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에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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