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보정청소년문화의집이 폐도자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폐도자기를 재활용하고 업사이클링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적인 작품 제작 활동으로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기획됐다.

이번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의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청소년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참여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폐도자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킹 공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더 나아가 폐도자기 수거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성과 전시회였다. 전시회에서는 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제작 과정과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크리틱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활동 인증서 수여를 통해 참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티코스터 제작 및 가족네컷 촬영 등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폐도자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품 전시와 성과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환경, 진로,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청소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