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현장 밀착형 영농기술지원 강화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영농 기술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농업인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본소에 분산되어 있던 북부영농기술팀과 중부영농기술팀의 업무 공간을 각각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로 이전하며, 농기계 임대와 영농 상담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업무 공간 재배치는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빌리기 위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고, 별도로 영농 기술 상담을 받기 위해 또 다른 장소를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농업 현장과 더욱 가까워진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와 동시에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등 영농 과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기술 상담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일원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현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여 필요한 기술 정보와 맞춤형 영농 지원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농기계 임대와 영농 기술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농촌 지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북부·중부영농기술팀의 새로운 업무 공간 배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