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 떠나는 평택시티투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자신이 거주하는 평택을 새롭게 탐색하고 지역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택당진항 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평택항 홍보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들은 마린센터 전망대에 올라 평택항의 광활한 전경을 조망하고, 홍보 안내선에 승선하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등 평택항의 현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평택항의 역사적 유래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경청하며, 평택항이 갖는 중요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고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이번 평택시티투어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용이동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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